개장 일정에 맞춰 하이원은 지난 13일부터 겨울동안 기다려준 골퍼들을 위해 이른 제설에 나서고 있으며 30여명의 하이원 직원들은 하루 종일 포크레인 3대, 대형트렉터 3대, 트럭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하이원 관계자는 “개장 전까지 눈이 오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총 연장 6,519m 18홀의 쌓인 눈을 다 치우기까지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개장 일정에 맞춰 하이원은 지난 13일부터 겨울동안 기다려준 골퍼들을 위해 이른 제설에 나서고 있으며 30여명의 하이원 직원들은 하루 종일 포크레인 3대, 대형트렉터 3대, 트럭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하이원 관계자는 “개장 전까지 눈이 오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총 연장 6,519m 18홀의 쌓인 눈을 다 치우기까지 2주간의 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