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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최자웅 기자
  • 라이프
  • 입력 2014.07.22 17:39

발리 '아야나 림바', 올 여름 완벽한 휴양지

▲ 발리의 새로운 5성급 럭셔리 호텔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 최자웅 기자
 (서울 더리더) 여름휴가 기간을 보내기 위해 발리에서 가장 평화롭고 럭셔리한 호텔을 찾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아야나 림바’가 완벽한 휴양지이다.

  장관을 이루는 바다풍경이 내다보이는 해안 절벽 위 열대정원 전체에 넓게 자리 한 통합 리조트인 ‘아야나 림바(RIMBA BY AYANA)’는 15개의 레스토랑과 바(bar), 세계적 수준의 스파와 대규모의 레크레이션 시설을 포함,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제공한다.

  ‘아야나 림바’는 "편안한 휴식과 원활한 의사 소통을 위해 한국인 직원 및 전설적인 서비스(legendary service)로 고객 분들을 맞이한다. 림바 짐바란 발리(RIMBA Jimbaran Bali)는 짐바란 베이(Jimbaran Bay)위쪽 아야나 리조트&스파(AYANA Resort and Spa)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리 공항에서 불과 10km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아야나는 282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그리고 빌라를 포함 총 368개의 객실을 제공한다. 또한 림바는 풀 액세스 룸, 바다를 가로지르는 열대 정원과 다층 수영장 전체가 펼쳐진 멋진 전망을 가진 스위트 룸을 포함한 고급스러운 숙박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가족을 위해서는 키즈 클럽,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어린이 풀, 현장 탁아소와 같은 레크레이션 시설을 상호 연결 객실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자웅 기자 cjw@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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