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김양호(왼쪽) 강원 삼척시장이 27일 새벽 정라항과 임원, 장호항 어판장을 방문해 어획량을 살핀 가운데 사직 번개시장을 들려 상인 및 시민들과 안부인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삼척 더리더) 김양호(왼쪽) 강원 삼척시장이 27일 새벽 정라항과 임원, 장호항 어판장을 방문해 어획량을 살핀 가운데 사직 번개시장을 들려 상인 및 시민들과 안부인사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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