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유덕열 구청장이 지난 4일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용신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한다”고 투표 독려를 당부했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
(서울 더리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유덕열 구청장이 지난 4일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용신동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모든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한다”고 투표 독려를 당부했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