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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영호 기자
  • 사회
  • 입력 2017.07.05 11:30

‘청년 제안 일자리 공모’.. 전북도 “실제 일자리 정책에 반영”

송하진 전북지사(자료사진). 김영호 기자

  (전주 더리더)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들이 제안하는 일자리 공모전’(이하 청년제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북의 청년들 아이디어가 전북의 미래일자리로 탄생한다’는 슬로건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수행하고 ㈜효성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정부지원 사업뿐 아니라 민간사업, 예측 가능한 새로운 일자리인 ‘창직’ 등 전 분야의 청년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제 일자리지원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 팀에는 전라북도 지사상 및 최대 300만원(총1천만원)의 일자리 개발비를 지원한다.

  아이디어 공모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로, 전라북도 페이스북, 전북창조경제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도내 만15세~39세 청년이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을 이뤄 지원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청년제일 공모전은 취업 수요자인 청년층의 목소리와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자리의 ▲독창성 ▲실현가능성 ▲확장가능성 등을 집중 심사해 실제 일자리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과 전북도, 유관기관이 협업하는 융합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ky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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