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2017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12일 오전 생태경관보존구역이자 야생화가 군락지인 대덕산~금대봉 구간 트레킹 행사에 참가해 해발 1천 300미터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태백 더리더) 2017 태백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12일 오전 생태경관보존구역이자 야생화가 군락지인 대덕산~금대봉 구간 트레킹 행사에 참가해 해발 1천 300미터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