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태 회장은 “예총 회원들이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환경여건을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홍 회장은 “문화예술인들의 현안사항인 예총회관 문제와 삼척시의 국내외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다변화 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순태 회장은 제29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태백산눈축제 전국 눈조각 경연대회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삼척정월대보름제 부위원장, 삼척발전시민연합공동대표, 전국 남근조각 경연대회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태용 기자 lty@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