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우리가 바로 양천을 이끌어가는 리더’ 라는 주제로 올바른 공직자 상과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해 강의하고 민선5기 양천구의 위상과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이번 특강에서 ‘공직자는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민선 5기 희망양천의 구현 동력인 ‘현장이 답이다’라는 명제를 자세하게 설명하게 된다.
이어 한국과 해외의 공직자들에게서 배워야 할 점과 목민심서를 통해 배우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살기 좋은 희망양천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열정과 창의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담한 목표 제시와 변혁적 리더에 대한 필요성도 강조할 계획이다.
노용석 기자 nys@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