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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영호 기자
  • 정치
  • 입력 2018.06.05 14:46

조대현 후보 “선출직 본분을 지키는 의원이 되겠다”

무소속 전남 곡성군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 후보

조대현 무소속 곡성군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지난 3일 곡성군청 4거리에서 유권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영호 기자

  (곡성 더리더) “선출직 본분을 지키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조대현 무소속 전남 곡성군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 후보는 지난 3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조대현 후보는 “군민이 다 함께 잘 사는 곡성을 만들기 위해 군 의원 본분을 지키며 군민을 위한 조례제정에 앞장서며, 군민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겠다”고 밝혔다.

  또, “특권과 반칙이 통하지 않는 깨끗한 곡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의원실을 개방하여 군민들과 언제든지 대화에 나설 것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후보는 “외유성 해외출장 연수와 외유성 선진지 견학은 절대 다니지 않을 것이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농업.교육.환경.복지 등 다양한 제도 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영호 기자 ky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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