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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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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10 16:09

정선군 “新 ‘문화 허브’ 공간 조성”

정선아리랑 생할문화센터’ 오는 11월 완공 목표

전정환 강원 정선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전정환)는 군민들의 문화생활문화 공간인 ‘정선아리랑 생할문화센터’를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정선아리랑 생할문화센터’는 정선읍 애산리에 위치한 정선 아라리촌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771.98㎡ 규모로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정선아리랑 생할문화센터가 문화예술 및 동호인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군민들의 행복이 넘치는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선아리랑 생할문화센터는 지역주민은 물론 문화예술인 및 동호인들의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문화 허브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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