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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사진
  • 입력 2018.07.16 17:37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태백 더리더) 태백지역 특수학교 교장이 16일 오후 4시 30분 강원 태백시청 브리핑룸에서 ‘학생 성폭행 사건’ 관련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을 통감한다”며 학부모들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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