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30일 미아지역 주택재건축사업현장을 찾아 폭염 속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공사장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서울시청 제공). 이호진 기자
이호진 기자 lhj1011@theleader.kr
(서울 더리더)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30일 미아지역 주택재건축사업현장을 찾아 폭염 속 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공사장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서울시청 제공). 이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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