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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건강하고 우량한 숲 만들기’ 사업 박차
김영호 기자 | 승인2018.11.08 17:53
유근기 전남 곡성군수(자료사진). 김영호 기자

  (곡성 더리더)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산림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해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최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에 따라 산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약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760ha의 면적에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을 경제적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미래자원으로 육성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어린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변의 경합목, 고사목 등을 제거가하는 풀베기 및 덩굴제거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2차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숲의 성장과정에 따라 적절한 숲 가꾸기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숲 가꾸기 사업에 산주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ky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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