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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정혁신 새답 자문단’ 출범
김재민 기자 | 승인2018.12.06 13:19
김경수 경남지사가 지난 5일 도정회의실에서 주요 도정혁신 과제로서 일하는 방식 개선과 행정내부 프로세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경남도청 제공). 김재민 기자

  (창원 더리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경제혁신.사회혁신을 뒷받침하고 도정혁신 추진 전반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할 ‘도정혁신 새답 자문단’을 지난 5일 출범했다.

  6일 도에 따르면 ‘도정혁신 새답 자문단’은 분야별 4차 산업에 부응하는 전문분야 융복합, 인사.조직, 경영, 성과관리, 공공서비스 등 사회적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임기는 2년이다.

  특히, ‘도정혁신 새답 자문단’ 출범은 일하는 방식과 자문단 운영 방식에 대한 도의 혁신의지가 반영됐다.

  자문단 위촉과정에서도 위원들을 한 곳에 소집해 진행하는 통상적인 위촉식 방식에서 벗어나 도청에 방문할 일이 있거나 현장에서 자문할 일이 있을 경우, 개별적으로 위촉장을 전달하고 자문하는 ‘분야별 개별자문을 겸한 위촉장 수여’라는 보다 실용적인 위촉 방식을 채택했다.

  강태영․민기영 위원은 이날 보고회 참석을 위해 도청을 방문하여 보고회 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자문위원 위촉장 첫 수여자가 됐다.

  앞으로 자문단은 ‘분야별 개별 자문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도정혁신 로드맵 수립에 따른 혁신전략과 방향에 대한 자문 ▲도민관점의 성과 창출을 위한 성과체계 및 4차 산업혁명 등 변화관리에 능동적으로 운영되도록 조직과 조직문화 설계 ▲데이터 기반의 사회문제 해결 등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창출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등 도정혁신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한편, 지난 5일 도정회의실에서는 주요 도정혁신 과제로서 일하는 방식 개선과 행정내부 프로세스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관리시스템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가 김경수 지사 주재로 개최됐으며, 강태영․민기영 자문위원과 BH,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전문가도 함께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와 자문이 이어졌다.

  보고회에서 김경수 지사는 “업무관리시스템 구축은 오프라인에서 처리하는 업무의 불편함을 온라인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구현해 일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며 변화에 대한 저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획과정에서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재민 기자 dthyung@naver.com
  이형진 기자 theleader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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