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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철 화천군의장 “군민을 향한 곧은 의회가 되겠다”2019년 시무식
전경해 기자 | 승인2019.01.03 08:58
2일 화천군의회 신금철 의장 및 군의원,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시무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화천 더리더) 강원 화천군의회(의장 신금철)가 2일 본회의장에서 기해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신금철 의장, 최승운 부의장, 모현미.길종수.류희상.김동완 등 군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했다.

  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화천군의 발전과 군민 화합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2일 신금철 군의장이 시무식 후 화천군청 직원들과 악수례를 나누고 있다. 전경해 기자

  ◇ 다음은 신금철 화천군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기해년 새해 아침의 밝은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힘찬 성원을 보내주시고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들과 관내 기관 사회단체, 군 장병 그리고 동료 의원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일 화천군의회 모현미 의원이 시무식 후 화천군청 직원들과 악수례를 나누고 있다. 전경해 기자

  군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을 안고 출발하는 기해년을 맞이하여 화천군 의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화합, 복지증진을 통하여 군민이 행복한 화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 합니다. 특히,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하여 민군관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적극 수렴할 것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군민과 하나 되는 생각, 군민을 향한 곧은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일 화천군의회 김동완 의원이 시무식 후 화천군청 직원들과 악수례를 나누고 있다. 전경해 기자

  2019년 전망이 밝지 많은 않습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로 국내 경기 악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군인 외출·외박 위수지역 확대, 국방개혁 2.0, 지구 온난화, 일손 부족, 출산율 감소 등등 수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적은 예산과 인력으로 화천군이 헤쳐 나가는데 너무 어려운 현안들이 앞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최선의 노력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왔습니다. 군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2일 화천군의회 류희상 의원이 시무식 후 화천군청 직원들과 악수례를 나누고 있다. 전경해 기자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농사로 부자 될 수 있는 화천, 사회적 약자들이 행복하게 사는 화천, 최고의 관광도시 화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앙부처나 도에서 추진하는 중앙고속도로 화천 연장, 광덕터널 개통, 동서고속화철도 화천역 건립에 따른 461 지방도의 선형개량, 5번국도 확장 등의 사업에도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점검 하겠습니다. 화천군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것입니다. 군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일 화천군의회 최승운 부의장이 시무식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군민의 힘을 모아 화천 산천어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쓸 것이며, 화천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을 꼼꼼히 확인하겠습니다. 화천군의 발전을 위해 군민의 뜻을 모으고, 힘을 모으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기해년 새해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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