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23일 낮 12시 태백산국립공원을 찾은 많은 탐방객들이 정상인 천제단 일대에 마련된 ‘태백산’ 표지석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자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인증샷 명소인 천제단 부근 ‘태백산 표지석’은 지난 1988년 세워졌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태백 더리더) 23일 낮 12시 태백산국립공원을 찾은 많은 탐방객들이 정상인 천제단 일대에 마련된 ‘태백산’ 표지석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자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인증샷 명소인 천제단 부근 ‘태백산 표지석’은 지난 1988년 세워졌다.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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