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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득 “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구심점”
노용석 기자 | 승인2011.03.22 22:53

   
▲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 ⓒ2011 더리더/노용석
【서울 더리더】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오는 24일 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성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여성과 자녀 등 다문화가족들의 한국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다문화가족의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부모교육, 가족상담, 취.창업 안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센터를 찾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과 부모교육 등 방문교육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 사업에는 한양대학교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위탁을 맡아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센터를 개소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다문화가족이 성동구를 고향처럼 여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nys@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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