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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중학교 ‘무상급식’.. 대구시장 “건강한 급식에 최선”
김재민 기자 | 승인2019.03.05 13:53
권영진(오른쪽에서 두 번째) 대구시장이 지난 4일 서대구중학교를 방문해 배식을 하고 있다(사진= 대구시청 제공). 김재민 기자

  (대구 더리더) 권영진 대구시장이 올해 중학교 무상급식 첫날인 4일 배지숙 시의회 의장.강은희 시교육감.류한국 서구청장과 서대구중학교를 방문해 배식봉사와 함께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2일, 올해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합의한 4개 기관장들이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에 대한 의미를 높이고자 개학에 맞춰 학교 무상급식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

  한편, 올해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을 위해 대구시 166억(40%), 구·군 41억(10%), 교육청이 207억(50%) 재원을 분담하게 된다.

  이로써 대구는 초.중.특수학교 학생 전체와 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행돼 초.중.고 전체 학생 26만 4천명 중 21만6천여명(82%)이 무상급식 혜택을 보게 된다.

  중학생 1인당 연간 급식비는 약 65만원으로 무상급식 시행에 따라 학부모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시장은 “급식의 질을 더욱 높여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한 급식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살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대구가 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김재민 기자 dthyung@naver.com
  이형진 기자 theleader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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