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박원순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제로페이’ 홍보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캠페인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남인순.박홍근.우원식.이학영.표창원.제윤경.김병욱.정춘숙 국회의원, 이재광 전국가맹점주협의회장 등이 함께 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5월 2일부터 편의점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가 개시된 가운데, GS25(여의쌍마점), 세븐일레븐(여의도점)에서 제로페이로 직접 물건을 구매했으며, 홍보 활동도 펼쳤다.
이호진 기자 lhj1011@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