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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CCTV’ 확대.. 삼척시 “시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
이형진 기자 | 승인2019.07.14 16:35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범죄예방, 재난재해 감시, 쓰레기무단투기 예방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CCTV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하는 다목적 CCTV는 상반기 1차 사업에 이은 2차 사업으로 상가, 마을 입구, 터미널 등 6개소 총 19대, 사업비 6천 2백만원으로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돼 야간에도 투시가 가능한 풀HD 고화질 200만화소의 CCTV가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발굴해 필요한 곳에 CCTV 설치를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1차 사업으로 사업비 8천 6백만원을 투입해 도계 신리삼거리 지역 등 8개소 총 26대를 설치했으며 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설치된 다목적 CCTV는 ‘삼척시CCTV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연중 실시간 관제하게 되며 범죄예방 및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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