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더리더)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이 4일 오전 11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제2회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육성된 강원랜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