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가 7일 지난 10월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원덕읍 신남마을을 찾아 피해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삼척 더리더) 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가 7일 지난 10월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원덕읍 신남마을을 찾아 피해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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