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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도 나누면 반".. 류태호 태백시장, 4개월간 급여 30% 반납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3.25 17:53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이 코로나19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류태호 시장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어려움도 나누면 줄어들고 이를 좀 더 빨리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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