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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차질 빚은 사업.. 정선군의장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박차를”제26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개회, 현장 확인활동 의결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5.22 15:37
유재철 강원 정선군의회 의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의회(의장 유재철)는 22일 오전 11시 정선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유재철 군의장을 비롯한 최승준 정선군수,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6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3회 정선군의회(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비롯한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 결의안, 정선군 군관리계획결정(변경)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 등을 심의했다.

  특히, 군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도암댐 현장 및 고토일 폐갱수 터리시설공 현장 등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원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그 동안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재철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 군민에게 정선군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점차 지역경기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차질을 빚은 사업들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26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는 5월 2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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