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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토론회.. 최명서 영월군수 “살아있는 조직문화 정착”
이형진 기자 | 승인2020.06.17 15:00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보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군정수행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직원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7일부터 세 차례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업무 전반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6급 이하 직원들을 참여한다.

  토론회는 수직적이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최명서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2년간의 군정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문제점이나 개선점에 대해 보완 발전방안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인사, 복무, 복지 등에 대한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휘부와 직원간의 입장을 서로 이해하고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들을 최대한 군정에 적극 반영해 활기차고 살아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나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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