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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 “현장형 안전사업 꾸준히 추진”여성 1인 가구 및 점포에 ‘여성안심 4종 세트’ 지원
이호진 기자 | 승인2020.06.25 16:00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자료사진). 이호진 기자

  (서울 더리더)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여성안심 SS존 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3개동(목2.3.4동) 시범 사업이 121개 가구와 25개 점포에 ‘여성안심 3종 세트’의 설치를 지원하는 성과를 내며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는 양천구 전 지역의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작년 시범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만족도조사 결과를 반영한 ‘안심홈 4종 세트’인 ▲외부 움직임을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사진이 전송되는 CCTV ▲집안에서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비디오 창 벨’ ▲이중 잠금장치인 ‘창문스토퍼 ’▲‘현관문 보조키를 지원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점포를 위한 실질적인 현장형 안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 내 여성 1인 가구(전월세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여성 1인 점포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1인 점포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양천구청 여성가족과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여성가족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호진 기자 lhj1011@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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