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더리더) 강원랜드 직원 한 명이 2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고 식음팀 소속인 강원랜드 직원 A씨는 지난 20일 출근 후,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자녀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자녀는 35번째 원주시 확진자로, 체조교실에서 감염됐다.
한편,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태백시에 거주하고 있는 직원 13명은 21일 오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정선 더리더) 강원랜드 직원 한 명이 2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고 식음팀 소속인 강원랜드 직원 A씨는 지난 20일 출근 후,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자녀의 확진 판정을 통보받았다.
자녀는 35번째 원주시 확진자로, 체조교실에서 감염됐다.
한편,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태백시에 거주하고 있는 직원 13명은 21일 오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