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제9회 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 6시 30분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가운데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에 월파로 인해 바닷물이 휩쓸고 간 자리가 처참히 드러나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삼척 더리더) 제9회 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 6시 30분 동해상으로 빠져나간 가운데 강원도 삼척시 임원항에 월파로 인해 바닷물이 휩쓸고 간 자리가 처참히 드러나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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