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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스마트경고판’ 추가 설치.. 태백시 “불법 투기 예방”
이형진 기자 | 승인2020.11.05 11:45
류태호 강원 태백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가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의 불법투기 예방과 단속을 위해 스마트 경고판을 추가 설치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경고판은 영상녹화장치와 빛 감지 센서, 앰프 및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가 설치 예정지는 문곡소도동 한백유통 앞, 미동초등학교 버스정류장 앞, 황지여인숙 옆, 문구플러스 옆, 태흥건재 옆, 하이원빌리지 입구 등 6개소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경고판의 영상기록을 바탕으로 과태료 부과 처분 등을 실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분리 배출을 유도하고 있다”며 “제출기한 내에 의견이 없는 경우에는 예고된 위치에 스마트경고판이 설치되며, 쓰레기 배출장소 주변을 24시간 연속 촬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17년 1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2개소에 경고판을 설치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먹거리길 재활용 동네마당과 철암 장미아파트 등 2개소에 추가 설치한 바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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