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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형 오랍드리버스’ 확대 운영.. 삼척시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시내 외곽에 위치한 6개 마을 2천여명 교통 불편 해소 기대
이형진 기자 | 승인2021.01.23 11:48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 ‘공공형 오랍드리버스’ 1대를 추가 구입해 동지역 시내외곽지에 확대.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으로 15인승 공공형 오랍드리버스 2대를 구입해 최남단인 원덕읍 호산과 미로면 일원 등 2개 노선을 개통해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마평.등봉.도경동–중앙시장.터미널 ▲마달.우지동–중앙시장.터미널 ▲근산동–중앙시장.터미널 등 3개 노선을 추가로 개통했다.

  새로운 노선 개통으로 시내 외곽에 위치한 6개 마을 2000명의 시민들이 대중교통의 혜택을 받게 됐다.

  추가 노선은 오는 1월 25일부터 1개월간 무료 시범운행을 예정이며, 다음달 22일부터 운행 요금을 시내버스 요금 기준인 1,400원, 교통카드를 이용할 때에는 1,260원으로 책정해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해 교통복지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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