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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사회
  • 입력 2021.09.28 17:38

최명서 군수 “살기좋은 영월 만들기 차질없이 완성”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2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2022년 주요업무 보고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대내외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영월의 군정발전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군은 2022년은 민선 7기 ‘변화와 도약 살기 좋은 영월 군정’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로 설정하고 민선 7기의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정책과 연계 등을 통해 마지막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군 구성원과 주민들이 노력한 덕분에 코로나19 상황 극복과 민선7기의 안정적인 마무리로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남은 주요 군정 현안 사업의 안정적 진행과 민선 7기의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해 장기적 안목을 갖고 2022년 군정 주요업무를 철저히 준비해 살기좋은 영월 만들기에 차질없이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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