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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동굴 관광의 즐거움을”.. 정선군, ‘비대면 관광 이벤트’ 진행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0.06 17:46
최승준(오른쪽) 강원 정선군수가 지난 5일 화암동굴을 찾아 비대면(untact)체험 관광상품 ‘금나와라 뚝딱 시즌2-동굴친구를 찾아라’ 이벤트를 체험하고 있다(사진= 정선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규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화암동굴 활성화 하고자 증강현실(AR) 디지털 기반을 활용한 비대면(untact)체험 관광상품 ‘금나와라 뚝딱 시즌2-동굴친구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해 URL링크 모바일 퀴즈 방식 ‘금나와라 뚝딱!’ 시즌1을 업그레이드해 증강현실(AR) 모바일 관광체험으로 전환 관광객들이 더욱 흥미롭고 접근성이 편리하도록 개선했다.

  ‘금나와라 뚝딱! 시즌2-동굴 친구를 찾아라’ 이벤트 관광상품은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동굴내 증강현실(AR) 존(zone)에서 휴대폰을 통해 화암동굴에서 자생하는 동식물 캐릭터를 수집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경품 당첨 쿠폰이 발급되는 이벤트 형식이다.

  특히, 화암동굴은 과거 일제강점기 동안에 금을 케던 금광이미지를 부각해 실제 금 1돈이 경품으로 지급되며, 금 1돈 이에에도 아라리상품권, 공단 시설이용권, 굿즈비치타월, 그림톡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벤트 관광상품이다.

  이번 화암동굴 증강현신(AR) 게임 관광콘텐츠 관광상품은 한국관관공사 주관 2021년 한-아세안 관광 활성화 세미나에 참여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한 완성된 관광컨텐츠로 코로나 대응 디지털 비대면 관광마케팅 노하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홍규학 이사장은 “전국 최초 동굴안에서 디지털 기반 증강현실(AR) 게임 관광콘테츠를 개발하여 공단의 다른 사업장에도 이를 접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동굴관람의 즐거움과 코로나 블루를 일부 해소할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행복한 정선관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암동굴은 연간 3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정선의 대표 관광지로서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을 캤던 천포광산이다.

  천연동굴의 신비함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금과 관련된 테마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는 10월 2일부터 11월 30까지 운영된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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