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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 오는 11일부터 시작업체당 50만원 현급지급... 오프라인 현장접수는 11월 22일부터
전경해 기자 | 승인2021.11.08 15:34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자료사진).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춘천형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8일 강원 춘천시(시장 이재수, 이하 시정부)에 따르면 지원규모는 약 2만여개 업체로, 업체당 50만원의 현금을 지급받는다.

  오프라인 현장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할 수 있다.

  이번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의 비중이 큰 춘천의 지역 경제를 고려해 결정했다.

  소상공인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매출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 대상은 약 2만개 업체로, 100억원이 투입된다.

  지원기준은 2021년 11월 11일 이전에 춘천에 사업자 등록한 소상공인이다.

  또 코로나19 방역조치 이행 사업장, 코로나19 발생이후 폐업한 소상공인과 방역조치 적용 업종이다.

  폐업기준일은 2020년 2월 22일부터 2021년 11월 1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되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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