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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후보 “여성.청년들의 태백에서 성공을 꿈꿉니다”더불어민주당 태백시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 1-가 후보
이형진 기자 | 승인2022.05.23 10:07
홍지영 더불어민주당 태백시의원 가선거구 1-가 후보(사진= 홍지영 캠프 제공).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여성.청년들의 태백에서 성공을 꿈꿉니다”

  홍지영 더불어민주당 강원 태백시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 후보(황지.황연.삼수.구문소 철암)후보가 이번 6.1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배경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홍지영 후보의 기호는 1-가.

  경선 당시부터 청년임과 동시에 여성 후보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

  홍 후보는 협동조합을 이끌면서 일찍이 태백의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동화책에 기반한 ‘블랙산타(광부산타)’라는 스토리텔링을 사업화에 착수했다.

  그러나 곧 여러 현실적 벽에 부딪히며 이 과정에서 정치, 행정에 관심이 생겨 직접 문제를 풀어야겠다 생각이 들어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에 이르렀다.

  홍 후보는 “태백에도 사회적 경제를 꿈꾸는 많은 청년, 여성 사업가들이 있다. 이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것은 낯설고 어려운 정치적, 행정적 문턱이다. 이를 낮추어 더 많은 사회적 경제 기회를 청년 세대에게 제공해 지속적 재생산이 가능한 경제를 태백에 뿌리내리는 것이 저 홍지영의 목표이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지영(오른쪽) 더불어민주당 태백시의원 가선거구 1-가 후보가 지난 20일 이광재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태백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사진= 홍지영 캠프 제공). 이형진 기자

  특히, 그는 “고2, 중3 자녀를 둔 엄마로서 태백시 젊은 어머니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시의원이 된다면 어르신들의 불편한 교통편 해소에도 앞장서 진정 시민에게 봉사하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적 복귀도 시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홍지영 후보가 이사장을 지냈던 힐링드림협동조합의 고용인원 절반이 경력단절 여성으로 채워졌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홍지영 후보는 삼척대학교 공학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힐링드림협동조합 이사장, 태백시 축제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태백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태백시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태백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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