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더리더) 오는 4월 7일 ‘2023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코로나19로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장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삼척 더리더) 오는 4월 7일 ‘2023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가 코로나19로 4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장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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