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전경해 기자
  • 지역
  • 입력 2011.09.09 11:09

윤미량 “안전하게 모든 공정 마무리 되는 제2하나원 되길”

▲ 윤미량 하나원장이 지난 7일 제2하나원 건설부지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1 더리더/전경해

  (화천 더리더) 윤미량 하나원장은 지난 7일 개최된 제2하나원 건설부지 안전기원제에서 “착공식이 있던 날도 장마 때였지만 좋은 날씨였다. 화창한 가을날 안전기원제를 지내게 되어 공사기간 중 어떠한 사고나 불미스러운 일이 없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건설에 참여하는 당사자나 가족, 우리 모두에게 뜻 깊은 공사가 되기를 바란다. 안전하게 모든 공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안전기원제는 조한길 한국가정의례 연구원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개최된 제2하나원 건설부지 안전기원제에는 정갑철 화천군수, 이종석 ㈜KCC 건설 제2하나원 현장소장 내빈과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