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조길형 서울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20일 오후 4시 문래근린공원에서 열린 ‘9월 식품나눔의 날 및 찾아가는 이동푸드마켓 행사’에 참석해 당산1동, 문래동, 양평1동 주민센터 관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
조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식품나눔의 날 지정과 이동푸드마켓의 행사를 통해서 기업, 단체 및 일반시민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원하는 식품 및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