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희 기자
2018.04.30 10:36
(수원 더리더)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30일 ‘2018년도 일하는 청년통장’ 지원대상자 5,000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전 9시 경기도 홈페이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도에 따르면 서류심사는 소득분위, 근로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경기도 사업장근무, 가구 특성으로 진행됐고, 소상공인 및 소상공업 종사자,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 개인회생 및 신용회복지원 대상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됐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온라인 약정을 체결하고, 협력은행에서 통장